BICYCLE2008/11/05 21:32
자전거 여행 시 복장에 대해서는 다른 여러 카페나 블로그에서 이미 잘 비교해 놓은 글이 있을것이다. 여기서는 간단한 내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초여름 제주도.
그리 덥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던것은 오산이었다. 사실 시원한 날이었다 하더라도 라이딩 시간이 한시간 두시간 지나감에 따라 몸은 점점 뜨거워지기 마련이다. 그늘도 에어콘도 없는 제주의 해안도로. 뜨거운 열을 식혀줄 가장 좋은 방법은 물통을 들고 몸을 적셔주는 것이다. 적셔줄때까지는 좋은데 다음이 문제! 상의야 상관없지만 평상복 바지라면 젖어있으면 상당히 민망한 자태를 연출할 수 있다. 그럴바에야 '나 자전거 탄다~' 라고 광고할 수 있는 전용복장이(물론 젖어도 전혀 티가 안난다) 약간은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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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