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아씨님과 남산 벙개

드디어 바이시클2데이 & 동내주민 만남이 이루어졌다!
보문역 앞에서 만나서 남산을 가기로 ㄱㄱ~
신설동역을 지나서 청계천을 거처서 사람이 무진장 많은 동대문은 걸어서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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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없지만 평화시장....  저 사람들을 뚫고 자전거 탈 자신이 없었다능..... 그렇다능....

여차저차 걸어서 국립극장 앞에 도착!! 국립극장 올라가는 언덕에서 고군분투하신 윤수아씨님... 차마 사진은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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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해서 국립극장에서 코코아랑 홍차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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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몸좀 녹이고 출발!!! 그후로는 조낸 타느라 사진같은거 안찍었습니다.... -_-;;;
아무튼 남산타워에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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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도 올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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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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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전거와 윤수아씨님의 자전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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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윤수아씨님 어디있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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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서 봉화대도 보고~ 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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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와 케이블카 타고 올라오는 징그러운 커플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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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도 다시한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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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대랑 달도 다시한번 보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올땐 내리막이라 금방~
내려와서 시청을 지나 미대사관을 지나 대학로를 지나 성신여대에서 맛난 순두부찌개랑 제육볶음을 먹고 왔습니다.
간만에 운동했더니 몸이 좀 쑤시네요 히힛
그럼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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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71125] 미니비토와 함께 하는 긴 나들이, 남산타워 편

    Tracked from That's a little girl's romance^~^ 2007/11/30 00:39  삭제

    └25일 일요일 낮의 하늘.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 시절 탔던 기억나지도 않는 메이커의 옛 잔차들을 제치면 내가 직접 샀고 또 애정을 가지고 있던 첫 잔차는 겐투스 아방이었다. 아방은 빨간 여성용 빈폴 자전거로 앞바퀴(24인치)와 뒷바퀴(16인치)의 깜찍한 모델이었다. 빨간 빈폴에 달린 흰 그물 바구니는 정말 이뻤고~ 또 가벼웠다. 지금은 기어 변속도 되는 모델이 나왔지만 4년 전에는 기어 변속 이런 거 없이 디자인만으로 지금의 8단 기어 겐투스 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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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수아씨 2007/11/25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극장 경사길에서 오리걸음으로 패달밟던 절 안 찍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근데 사실 너무 힘들어서 ㅋㅋ 훗쇼님 몇 번 불렀거든요;;
    거리가 멀어서 그냥 가시길래 차마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가지고 못하고;;
    입술 꽉 깨물고 에잇! 하면서 간신히 올라갔지 말입니다-
    ..제가 찍어드린 훗쇼님 사진만 빠졌네요. 흥칫핏.
    (바퀴차이보니까, 제가 왜 훗쇼님 여유자적 타실때 발이 그렇게 바빴는지 새삼 알겠네요= 3=;;;)